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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금)
배려받는 소그룹의 유익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소그룹이 목표하는 방향은 매우 분명하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즉, 소그룹 멤버들의 삶의 변화를 이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소그룹은 실패하는 것이다. 소그룹을 통해서, 멤버들의 약한 삶의 부분에서 회개와 변화가 나타나야 한다. 소그룹 공동체에서 서로의 약한 삶과 신앙의 부분들을 배려해준다면, 삶의 변화를 이루는데 큰 유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배려 받는 사람의 유익.
배려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 소그룹을 통해서, 사랑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확신은 공동체에 대한 신뢰로 이루어진다. 모든 사람은 소속감을 가지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공동체에서 받은 사랑은 소그룹내의 안정된 소속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소속감은 그 공동체를 향한 신뢰를 가지게 한다. 신뢰를 통해서 자신의 약한 점을 열어 보일 수 있게 된다. 자신의 삶과 신앙의 약한 부분에 대해서 소그룹 공동체 앞에 고백할 수 있게 된다. 서로 함께 위로하고, 기도할 때에 성령의 치료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약한 사람의 부분에서 회개와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큰 역사는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

배려 하는 사람의 유익.
배려하는 사람은 섬김의 훈련을 가지게 된다. 섬김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권리를 포기하고 우리에게 오셨던 십자가의 삶이다. 배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 시간, 의지들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다. 다른 사람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섬기는 것이 쉽지 않다. 이것은 훈련이다. 훈련받지 않는 신앙인은 쉽게 성장할 수 가 없다. 혼자서 신앙 생활하는 것보다 소그룹에 속해서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 사람의 신앙의 성숙도가 월등하게 높다. 다른 사람을 향한 배려라는 섬김의 훈련을 통해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게 된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배려라는 섬김의 훈련을 통해서 삶의 변화와 영적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성프란체스코의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로 시작하는 기도문을 소그룹에 적용하자.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고
사랑받기보다는 사라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배려의 시작임을 기억하자. 두 세 사람이 이러한 마음과 각오로 소그룹에 참석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극과 본보기가 되어서 모든 멤버들이 서로 배려하기를 노력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모이는 소그룹 가운데 이러한 마음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그 소그룹에는 삶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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